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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 이리 주말이 짧은지 오늘은 머리아파서 혼났다 겨울되니까 국물 생각이 많이난다 오늘 등촌 샤브 칼국시를 먹었당~ 그리고 소화할겸 런닝머신도 탔다 그나저나 롤드컵 우승했다고라~ 롤 잘 모르지만 응원은 하게됨,,, 페이커처럼 실력있는데 무해하고 겸손한사람 너무 좋아••• 피부가 너무 안좋아져서 진짜 이번주부터 커피줄이고 식습관도 고쳐봐야지 일단 과자랑 술 끊는다…!

카테고리 없음 2023. 11. 19. 22:14

오늘은 한국사 관련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. 나는 암기를 매우매우매우 극혐하는 사람이라 한국사는 정말 자신없었다... 수능때도 정말 최소 점수만 맞기 위해서 공부했던게 전부 그랬던 한국사가 내 효자였다가 (국가직 100) 불효자가 되었다 (지방직 85) 그 과정을 간단히 적어보겠당. 1. 한국사 베이스 누구나 상식선에서 알고있는 한국사 지식이 전부이다. 수능 절대평가에서는 3등급정도였다. 이건 필수과목이고 최소 등급만 체크하는 용도였기 때문에 문제가 매우 쉽다. 큰 틀은 어느정도 알지만 깊게는 전혀 모르는? 그냥 외우는게 싫어서 역사 싫어하는 1인 정도이다. 2. 한국사 커리큘럼 2-1. 공단기 문동균T 올인원 강의 ㄴ 강의 빠르게 1회독만 함(약 80강) ㄴ 복습없이 강의 흐름만 따라가려고 노력 ㄴ ..

일상/공시일지 2023. 2. 13. 19:31